디지털 장의사 비용과 원리에 대해서 알아보기

인터넷이 발전함에 따라 온라인 세상에서는 다양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마련인데요, 이런 사건들의 원인은 바로 게시글, 사진, 영상이 주된 원인이기에 이를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디지털 장의사라는 특별한 직업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려고 합니다. 특별한 직업인만큼 비용과 필요한 능력, 자격증 관련 소식 등 다양하게 정리를 한 페이지라는 점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1) 디지털 장의사란 (원리)


디지털 장의사는 쉽게 말해 살아있거나 죽은 사람의 디지털 세계의 흔적을 지워주는 직업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 SNS에 올라가 있는 사진을 비롯하여 남한테 남긴 댓글, 그리고 외국사이트에 올려진 혹시나 모를 사진과 댓글까지 모두 지워주는 일이 주된 일이겠습니다.

즉 온라인의 인생을 모두 지워주는 작업으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인터넷 흔적들이나 아직까지 살아있는 경우에도 모든 흔적들을 말끔히 지워줄 수가 있겠습니다.

가장 많은 요청이 이루어지는 의뢰 종류로는 근거없는 비방 게시물들과 허위사실들의 삭제 요청건인데요.

인터넷이 많이 발전함에 따라 다양한 댓글과 허위사실들이 빠르게 퍼지기 일쑤이며 이는 대상자의 극심한 스트레스의 노출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분들에게 다시금 행복해지고 원래의 일상생활에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과가 있겠습니다.


※ 디지털 장의사의 글 삭제 원리


1) 의뢰인에게 업무를 의뢰받음
2) 삭제 요청건에 한하여 포털과 각종사이트 관련 게시물을 검색해 찾기
3) 삭제 요청 게시물을 찾았다면 그 사이트의 서식에 맞게 삭제요청건을 작성하고 요청함

삭제의 경우에도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규정에 부합하는 경우 타인의 올린 게시물을 삭제할 수가 있으며 그 규정을 파악하고 삭제요청을 하는 것이 디지털 장의사의일이 되겠습니니다.

주된 대상은 주로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인들이 자주 찾으며 기업들 또한 기업평판을 삭제하고 맛집들도 종종 안 좋은 리뷰들의 삭제를 의뢰를 한다고 알려져 있겠습니다.



※ 국내 외 온라인 상조회사 종류는?


1) 미국의 라이프인 슈어드 닷컴

대표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상조회사인 라이프인 슈어드 닷컴은 약 34만원 비용을 지불하고 가입 시, 당사자가 죽으면 인터넷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적은 유언을 확인 후 실행해줍니다.

사용자의 게시물부터 댓글까지 모두 다 정리를 하여 온/오프에서 자신의 흔적을 모두 지울 수 있게 되겠습니다.

2) 일본어로 활복이라는 뜻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메시지를 삭제해주는 “세푸쿠”

3) 인터넷 개인정보를 유족에게 전달해주는 “레가시 로커” 등이 있습니다.



2) 디지털 장의사 문제점


현재 국내에서는 정보통신망법이나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온라인상의 자기정보는 자기만 수정 및 삭제를 할 수 있는 권한을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당사자가 사망 시 아무리 직계가족이라도 하여도 온라인상의 흔적들을 쉽게 지울 수가 없는데요, 외국의 사례를 빌려보면 대표적으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구글의 같은 경우 장기간 미로그인시 휴먼계정으로 전환이 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2015년도 쯤 3개월 이상 사용을 하지 않은 계정에게는 휴먼계정 전환이라는 제도를 시작하였는데, 아마 메일을 한번씩은 받아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휴먼계정으로 통한 계정정지가 되긴 하겠지만 계정은 아직까지 살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역시도 지우고 싶은 의뢰자가 많기에 유족인 경우 사망진단서나 증빙서류를 내야 계정까지 지울 수 있는 방법이 현재까지 최선의 방법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문제점은 국내법상 영리목적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동의하는 건 가능하지만 제3자에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것은 현재는 불법이라는 점에서 디지털 장의사에 직업으로 활동하기에 걸림돌이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3) 디지털 장의사 비용


디지털 장의사 서비스 종류에서 계정 삭제의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작업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비용이 달라집니다. 서비스를 진행하는 회사마다 조금씩 틀리기는 한데 2016년 기준 1000개 이하의 게시물은 50만원으로 시작하는 곳도 있었으며 건당으로 3~5만원 처리하는 업체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삭제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 소요시간과 투입되는 인력을 계산해서 견적을 내고 합의를 하면 진행을 하며 또 하나는 의뢰인이 어떤 형태의 게시물이 노출돼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수렴해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 삭제까지 할 경우 이는 추가적인 비용이 더 들 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조직단위의 기업이나 유명인들이 의뢰를 할 경우 비용이 많이 드는 편이며 의뢰한 삭제가 모두 완료가 되어도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삭제서비스도 필요한 경우가 많아 모니터링 + 삭제 형태로 비용이 책정 되겠습니다.



4) 디지털 장의사 필요한 능력은?


1) 삭제 요청이 된 게시글의 사이트에 삭제 요청시 일정 서식을 갖춰 요청을 해야 되기 때문에 높은 글쓰기 능력까지는 아닐지 언정 글을 쓰는 능 력이 있을 경우 도움이 되겠습니다.
2) 영어 실력(해외 사이트 가입된 개인정보 삭제 요청시)
3) 컴퓨터 전공자는 유리하며 빠르게 검색해서 찾고 삭제를 할 수가 있어 업무시간이 단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자격증 관련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혹은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에서 시행되고 있는 인터넷정보관리사 또는 디지털장의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을 하는데 도움은 되겠습니다.

민간자격증에 해당이 되는데 2021년 12월 기준으로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볼 수가 없다는 점 참고하길 바라며 필자가 검색을 해봐도 자격증 시험에 관한 소식이 없으며 사이트 또한 존재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6) 디지털 장의사 전망(SNS 활용 급증세로 시장이 확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과 SNS가 생활화되면서 온라인상에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속출이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디지털 장의사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라 인터넷이 사라지지 않는 한 수요는 끊임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인터넷이 발달할수록 이를 이용한 범죄는 점점 더 늘어나기 때문에 관련 직종 역시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씀을 드립니다만 국내에서 자격증을 배울 수 있는 2021년 12월 기준 정보는 확인해보기는 힘든 실정입니다.

TV나 뉴스에서도 유망한 직업이라고 많이들 소개가 되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자격증과 실제로 디지털 장의사에 대한 되는 법에 대한 정보들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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